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지마 다이고 (문단 편집) == 전투력 == 앞서 꾸준히 언급된바와 같이 싸움 실력 면에서는 평범한 야쿠자들보다 월등하게 강하긴 하지만 키류 카즈마, 사에지마 타이가, 미네 요시타카, 마지마 고로, 고다 류지, 니시키야마 아키라 같은 인간흉기급에는 미치지 못한다. 게다가 작중에서는 뒤에서 계획을 짜거나 작품이 끝날때마다 개판 오분전이 된 동성회를 재건하기 바쁘다보니 직접적인 전투신이 그다지 많지 않은편이라 정확한 전투력 측정도 어려운편에 속한다. 다만 2편 초반부에서 오미 연합 본부에서 수십 명의 오미 연합 야쿠자를 쓰러뜨린 키류가 끝내 고다 류지까지 쓰러뜨렸을 때는 '''"너는 다이고랑 싸우고 와서 지친 상태니까 이건 공평하지 않은 승부다"'''라는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키류도 다이고의 싸움 실력을 높이 사는 듯하다. 게다가 류지에게 얻어맞고 끝내 키류에게 자리를 양보한 격이긴 하지만 '''전성기의 고다 류지를 상당시간 틀어막은 것은 물론 방심했다곤 해도 펀치 한방에 류지를 넉다운 시키기도했다.''' 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최종보스로 등장한 4편에서도 키류가 너무 강했던지라 상대적으로 손쉬운 보스로 인식되기는 하지만 전투 시퀀스 연출 자체는 상당히 처절한 난타전이었다. 배틀 도입부 연출이 다이고의 다이빙 펀치를 키류가 가드하는 모습인데 가드직후 키류의 몸이 크게 휘청였고 중간에는 보는 사람이 더 아플정도로 서로를 붙잡고 니킥 연타를 먹이는데서 '폼으로 동성회 회장을 맡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사격 실력도 높은 편인데, 3편에서는 의식불명으로 오랫동안 병원에서 반 식물인간으로 지내다가 깨어나자마자 총을 쥐고 구르면서 순식간에 훈련받은 CIA요원을 몰살하고 흑막의 가슴팍에도 정확히 총알을 꽂아넣는 경이로운 사격술을 보여준다. 사실 3편의 경우 스토리나 연출이 엉성해서 반 쯤 편의주의적인 전개에 가깝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